1. 코엑스 유교전에서 만난 잉글리시 에그, 그 첫인상은?
최근 열린 코엑스 유교전에 다녀와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스 중 하나가 바로 잉글리시 에그였어요.
사실 처음엔 The Yellow Egg 하나만 구매할 생각이었는데...
✔ 후기 검색
✔ 샘플 음원 반복 청취
✔ 실물 체험
이 세 가지를 거치면서 결국 The Egg 옐로우 / 그린 / 블루 전집 모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!
2. 에그테이블 체험, 또띠가 제일 좋아했던 순간!
부스 내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에그테이블은 또띠가 가장 좋아했던 공간이에요.
🔹 에그펜으로 그림을 마구 눌러보고
🔹 음악에 맞춰 춤추고
🔹 웃고 떠들며 신나게 놀았어요
처음엔 펜 터치 형식이 익숙하지 않아 살짝 불안해 보이기도 했지만, 며칠만에 곧 익숙해질 것 같아요.
처음 영어에 흥미를 붙이기엔 딱 좋은 방식이라 만족도 높았어요!
3. 전집 구매 이유 – 옐로우만 살 수 없었던 이유
사실 고민도 많았어요.
"옐로우만 살까? 그린, 블루까지 다 사야 할까?"
하지만 아래 이유로 결국 전집을 모두 구매하게 됐습니다.
✔ 온라인 후기들의 극찬
✔ 음원의 퀄리티
✔ 구성의 체계성
✔ 영어 노출의 다양성
또띠가 앞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시작하고, 체계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기로 결정했어요 😊
4. 드라마 파닉스, 나중에 추가할 예정인 구성
전집 외에 한 가지 더 마음에 들었던 게 바로 Drama Phonics 1/2 시리즈였습니다.
🔹 에그펜으로 그림을 터치하면 단어 읽어주기
🔹 같은 음가의 반복 연습 가능
🔹 파닉스 입문에 최적화
하지만 이번에는 The Egg 시리즈부터 먼저 보여주고, 또띠가 잘 따라오면 추후에 드라마 파닉스도 구매하기로 했어요.
실제로 센터에서 상담받을 때 교재 구성을 직접 보고 더 탐났던 구성 중 하나였답니다.
5. 잉글리시 에그 일산 센터 방문 후기
저는 일산 킨텍스 레이킨스몰에 있는 잉글리시 에그 일산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상담도 받아봤어요.
센터 분위기도 밝고 쾌적해서, 추후에 수업도 고려 중입니다.
🔹 또띠가 교재에 익숙해질 때쯤
🔹 직접 수업에 참여시키는 계획
유교전 기간이라 특별 혜택으로 전집 구매도 가능했고, 상담도 아주 친절하게 진행되었어요!
🎁 잉글리시 에그 구매를 고민 중인 분께
잉글리시 에그는 단순한 영어 교재가 아니라,
노래, 그림, 스토리텔링, 참여형 놀이가 결합된 종합적인 영어 커리큘럼입니다.
✔ 영어에 대한 흥미 유발
✔ 반복 노출로 자연스러운 학습
✔ 에그펜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경험
전집 구매 전 샘플 음원 청취와 센터 체험은 꼭 추천드려요!
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, 댓글이나 공유 부탁드려요 😊
잉글리시 에그와 함께 즐거운 영어 첫걸음 되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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